Re: 청소는 그렇다치고 물건은 왜 가져가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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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 작성일18-10-04 14:06 조회660회 댓글0건본문
고객님 안녕하세요, 나노클린 고객지원팀입니다^^
당사 직원 모두 관련한 내용 공유하고,
고객님을 더 생각하고 응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냄비, 대야와 함께 분실한 교통카드(티머니)는 새로구입하여 동봉하여 택배로 보내드렸으나..
아무래도 속상하신 고객님의 마음에는 어떤말이나 행동으로도 보상이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어 당사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는 나노클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 인천서구에 어제 청소한 집입니다.
> 넓은 평수라 고생하시는것 같아 50만원 쓰고도 참 고마웠습니다.
> 그런데 몽골 아줌마 두분이랑 남자분 오셨던데 말이 안 통하는지 닦았는지 안 닦았는지 의사소통이 안되시더군요.
> 결정적으로 저희가 가져다놓은 냄비와 대야 등 을 버리는줄 알고 그냥 들고 가셨음. 싱크대 상부장 아래 선반은 버리는거냐 물어보시더니 왜 그 냄비들은 멀쩡한거를 버리는거라 생각하고 가져가십니까??
> 싱크대 문에 붙어 있던 교통카드도 없어졌음. 남자분 말로는 몽골아줌마가 그게 교통카든줄 몰라서 버렸다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ㅡㅡ
> 버렸다기에 모아놓은 쓰레기 다 뒤졌는데 없습니다. 가져가셨네요.
> 배달시켜드신 쓰레기도 마구 버리셨길래 그 사이까지 맨손으로 뒤졌으나 없네요.
> 냄비등은 자기들이 멀어서 못 가져다준다고 택배로 오늘 보낸다더만 몽골아줌마 출근했다고 내일 보낸다네요. 휴일껴서 낼 모레나 받겠네요.ㅡㅡ
> 냄비. 대야. 쿄통카드 이런건 돈 얼마 안되니까 가져가셔도 되는겁니까? 최소한 버리는거냐 물어는 봐야되지 않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 청소 상태는 그럭저럭.. 결제하고 나중에 다시 보니 세면대 수전은 안 닦으셨더군요. 하.. 참았습니다.
> 바닥은 양말 신고 다녀도 그닥 더럽지 않길래 깨끗하다 생각했으나 걸레질 쓱~ 한번으로 시커매지네요.이것도 어차피 이사하고 나면 또 닦아야하니 참았습니다.
> 돈 50만원이 너무너~~~~~무 아깝네요.
> 별 한개도 아까운 업체 입니다.
> 참을성이 하늘을 짜르시거나 시력 나쁘신분들만 이용하시길. 이용하실 분들은 결제하기전에 물걸레 들고 다님서 확인 후에 결제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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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 직원 모두 관련한 내용 공유하고,
고객님을 더 생각하고 응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냄비, 대야와 함께 분실한 교통카드(티머니)는 새로구입하여 동봉하여 택배로 보내드렸으나..
아무래도 속상하신 고객님의 마음에는 어떤말이나 행동으로도 보상이 안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고객님..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립니다.
이렇게 말씀해 주시어 당사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 수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부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 나은 모습으로 변화되는 나노클린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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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구에 어제 청소한 집입니다.
> 넓은 평수라 고생하시는것 같아 50만원 쓰고도 참 고마웠습니다.
> 그런데 몽골 아줌마 두분이랑 남자분 오셨던데 말이 안 통하는지 닦았는지 안 닦았는지 의사소통이 안되시더군요.
> 결정적으로 저희가 가져다놓은 냄비와 대야 등 을 버리는줄 알고 그냥 들고 가셨음. 싱크대 상부장 아래 선반은 버리는거냐 물어보시더니 왜 그 냄비들은 멀쩡한거를 버리는거라 생각하고 가져가십니까??
> 싱크대 문에 붙어 있던 교통카드도 없어졌음. 남자분 말로는 몽골아줌마가 그게 교통카든줄 몰라서 버렸다는데 이해가 안 갑니다ㅡㅡ
> 버렸다기에 모아놓은 쓰레기 다 뒤졌는데 없습니다. 가져가셨네요.
> 배달시켜드신 쓰레기도 마구 버리셨길래 그 사이까지 맨손으로 뒤졌으나 없네요.
> 냄비등은 자기들이 멀어서 못 가져다준다고 택배로 오늘 보낸다더만 몽골아줌마 출근했다고 내일 보낸다네요. 휴일껴서 낼 모레나 받겠네요.ㅡㅡ
> 냄비. 대야. 쿄통카드 이런건 돈 얼마 안되니까 가져가셔도 되는겁니까? 최소한 버리는거냐 물어는 봐야되지 않나요?? 진짜 어이가 없네요.
> 청소 상태는 그럭저럭.. 결제하고 나중에 다시 보니 세면대 수전은 안 닦으셨더군요. 하.. 참았습니다.
> 바닥은 양말 신고 다녀도 그닥 더럽지 않길래 깨끗하다 생각했으나 걸레질 쓱~ 한번으로 시커매지네요.이것도 어차피 이사하고 나면 또 닦아야하니 참았습니다.
> 돈 50만원이 너무너~~~~~무 아깝네요.
> 별 한개도 아까운 업체 입니다.
> 참을성이 하늘을 짜르시거나 시력 나쁘신분들만 이용하시길. 이용하실 분들은 결제하기전에 물걸레 들고 다님서 확인 후에 결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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