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쁜관계로 직접 손을 쓸수 없어서 소개로 신청하게되었는데 예약을 하고 전날이 되어도 자세한 일정이나 담당자 연락이 없어서 고객센터에 연락드렸더니 오후 여섯시 까지 담당자가 연락주신기고 했는데 결국 연락은 열시넘어사 연락이 와서 내일 오후 두시까지 갈께요라고 연락이 왔습니다 당일에는 오후 두시가 넘어서 연락이 와서는 앞일정에 늦어져 앞으로 오십분 가량 걸릴거 같다고 연락을 주셨으며 다섯시간 가량 걸릴까로 예상한다고 말씀을 주셔서 업무 때문에 시작은 못보더라고 끝내는건 보려고 업무 중 빠져나와 8시조금 안되서 현장에 도착하니 어머님들이 열심히 청소를 해주고 계셧지만 아직 한시간 반정도 더 걸릴것 같다고 하시고 팀장님을 찾으니 급한일로 외출중이라하셔 결국 통화만으로 부탁드리고 마무리 잘해주십사 하고 사진 찍어 보내갈라고 하고 업무에 복귀하였습니다 사진을 몇장 보내주시고 어짜피 믿고 맡긴부분이라 그렇게 마무리 하고 가셨는데 다음날 확인하로 가니 솔직히 부탁드린 부분들이 잘안되어있어서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청소를 되어 있었으니 부탁드린 음식물쓰래기배출구를 비롯한 좀 꼼꼼하지 않게 마무리 되어있어서 아쉬웠습니다 소개시켜주신 분과 다른 팀이 연결된거 같고 또 현장에서 제가 확인을 못한부분규 있어 에이에스 신청을 할까 하다가 같은 팀이 오셔서 한다면 그냥 비슷할 듯 하여 그만 두었습니다 방충망에 먼지랑 쓰시던 걸래가 옷장에 남아 있고 쓰래기 봉지 준비해달래서 보니 드신 도시락이며 음료수 병을 다 넣으셔서 제가 다시 분리수거를 해야했습니다 물론 제가 시간을 못내서 도움을 받았지만 비용을 지불하고 한 부분에 조금더 신경써주셨으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쓰실 곳이라 신경써달라 부탁드럈는데 제 눈에도 부족해 보이는데 제 어머니를 만족시키기에는 많이 부족한듯 합니다 아무튼 감사드리며 다음에는 좀더 꼼꼼하게 마무리 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