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된집이라 베란다 벽창틀하며  온갖먼지와 거미줄까지 쳐져있고 화장실은 담배를 얼마나 폈는지 화장실 벽하고 천정 통풍기 노랗게 베여있어  혼자서 도저히 청소를 할 엄두가 나지 않아 맡기게 됐는데 결과가 생각보다 너무 만족해서 지금은 이사잘해서 돈주고 업체맡기길 잘했구나 생각합니다.
전세를 살아서 2년마다 집옮기면서 청소가 안된집만 가다보니 드러운집에서는 절대 못사는성격입니다.. 저번 청소업체 대폭망했는데 지금이업체는 너무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었습니다.
한번더 고객센터 전화해서 고맙다고 인사까지 했네요 ^^
이사 날 편히 집에서 자고 다음날 출근잘했습니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