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다양하게 발생되는 자동차 리콜 사태, 가전제품의 A/S 문제는 항상 뉴스의 한 자리 잡고 있다. 모든 작업에는 시행착오가 발생되기 마련이지만, 이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 지에 따라 기업의 문제 또는 이미지로 이어질 수 있다.

입주청소 및 이사청소 전문 업체 ‘나노클린스’에서는 고객의 불만족을 해결하고자 신속하게 A/S 처리를 대응하고 있으며,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 중이다.

나노클린스에서는 청소 후 고객이 직접 검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A/S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으며, 작업 완료 후 고객이 검수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추가 요청할 경우 추가비용 없이 그 자리에서 즉각적으로 재작업을 진행하거나 가능여부를 바로 확인해주어 고객의 만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업계 최대로 10일까지 AS를 보장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작업완료 후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무료로 방문하여 고객의 불편을 해결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나노클린스 관계자는 “현재 수많은 청소업체들이 있으며, 청소 후 A/S가 전혀 이뤄지지 않는 업체도 상당히 많아 문제가 되고 있는데 이런 소규모업체의 경우 파손, 분실의 경우 책임을 회피하려는 경향이 높아 고객의 피해로 많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나노클린스에서는 이러한 모든 문제를 예방하고자 본사에서 직접 운영하는 직영팀을 갖추고, 체계적으로 교육을 하여, 사전에 문제를 해결하며 A/S가 불필요한 작업 시스템 개발을 수년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공 : http://www.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225804